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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장애분석 솔루션' 닥터로렌, GSMA 사례연구로 선정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기자 = KT[030200]는 3일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통신 장애 분석 솔루션 '닥터 로렌'(Dr. Lauren)이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의 사례 연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KT의 연구 결과는 GSMA 홈페이지에 공개됐다.
'GSMA 사례 연구'는 글로벌 IT(정보기술) 분야의 모범 실무 가운데 혁신적이고 성과가 우수한 기술을 선별해 공개하는 국제 공유 플랫폼이다.
닥터 로렌은 네트워크로부터 빅데이터를 수집해 AI로 분석, 장애의 원인을 규명하고 복구를 위한 조치까지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불가피한 통신 장애로 인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발됐으며, 2018년 11월 KT 상용 서비스의 네트워크에 적용됐다.

jesus786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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