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246.86

  • 60.41
  • 0.96%
코스닥

1,190.74

  • 2.59
  • 0.22%
1/3

원/달러 환율 '숨 고르기'…1,210원대 중반 시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 '숨 고르기'…1,210원대 중반 시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원/달러 환율 '숨 고르기'…1,210원대 중반 시세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전일 1,220원대로 치솟았던 원/달러 환율이 25일 오전 하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18분 현재 전일 종가에서 4.4원 내린 달러당 1,215.8원에 거래되고 있다.
    환율은 0.3원 오른 1,220.5원에 거래를 시작해 장 초반 하락세로 전환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지난 4거래일 동안 원/달러 환율이 30원이나 급등한 만큼, 이날은 숨 고르기 장세에 들어간 모습이다.
    밤사이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 시장에서도 원/달러 환율은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코로나19가 크게 확산한다는 우려 속에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폭락했으나, 원/달러 환율에는 이미 상당 부분 반영됐기 때문이다.
    코스피지수도 0.17% 하락 출발했으나 장 초반 강세로 전환했다.
    백석현 신한은행 연구원은 "역외시장에서 원화 가치가 소폭 반등했고, 코스피도 플러스로 올라선 상황"이라며 "원화를 저가 매수하는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다"고 말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같은 시각 100엔당 1,095.97원으로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1,093.61원)에서 2.36원 올랐다.



    js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