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홍남기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 등 경기대책 내주 발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홍남기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 등 경기대책 내주 발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홍남기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 등 경기대책 내주 발표"
    "추경 편성 여부보다 중요한 건 현장에 도움이 되는 사업발굴"
    "G20 회의서 한국 코로나19 대응 자세히 설명…관련 공동선언문 채택될 듯"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 등 코로나19 관련 1차 경기대책 패키지를 내주 후반부에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21일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사업 1차 준비위원회'를 주재한 뒤 기자들과 만나 "생산·소비·투자·수출 등을 진작할 수 있는 대책을 각 부처에서 모아 검토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사업이 현장에서 피해 극복에 도움이 되는지, 경기의 흐름을 살려 나갈 수 있을지를 중심으로 검토 중"이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장에 도움이 되는지 여부"라고 강조했다.
    그는 "예를 들면 대통령께서도 말씀하셨듯 소상공인 임대료와 관련해 정부가 어떤 형태로 지원할 수 있을지 검토하고 있다"며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고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포함해서 검토 중"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수출은 어제 큰 부분을 발표해서 추가로 발굴하는 부분이 담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여부에 대해선 "추경 여부보다도 사업과 정책 자체가 중요하다"며 "어떤 정책과 사업이냐에 따라 재원을 검토할 수 있는 것이며, 중점적으로 검토하는 부분은 여러 아이디어 중 현장에 도움이 될지 여부"라고 즉답을 피했다.
    그는 "기금 사업의 20% 내에서 금액을 올릴 수 있는데 해당 부분을 검토하고 있으며 예비비도 지원할 예정"이라며 재원이 당장 어려운 상황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차 이날 오후 출국하는 홍 부총리는 "회의에서 한국 경제와 코로나19 사태 대응과 상황을 자세히 설명할 것"이라며 "국제 사회의 거시경제 정책 공조가 중요하다는 점도 발표하겠다"고 예고했다.
    이어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밝혔듯 코로나19가 올해 가장 큰 세계 경제 불확실성 요인이 될 것이기에 G20에서도 논의가 있을 것"이라며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공조하자는 내용이 코뮈니케(공동선언문)에 담길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2vs2@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