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트럼프, 11월 대선 전에 김정은과 정상회담 원치 않는다 말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트럼프, 11월 대선 전에 김정은과 정상회담 원치 않는다 말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트럼프, 11월 대선 전에 김정은과 정상회담 원치 않는다 말해"
    CNN 소식통 인용해 보도 "트럼프, 외교정책 참모들에 입장 전해"

    (워싱턴=연합뉴스) 송수경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대선 전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추가 정상회담을 하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최고위 외교 정책 참모들에게 말했다고 미 CNN방송이 10일(현지시간) 관련 논의에 정통한 2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지난해 2월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을 개최했으나 회담은 '노딜'로 귀결된 바 있다.
    CNN은 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래 북한의 비핵화 달성을 위한 외교는 난항을 겪어왔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 캠페인에 집중하면서 이 이슈에 관여하려는 욕구도 시들해졌다고 소식통들을 인용해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지난해 10월 5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실무협상이 결렬된 이후 좌절감을 표했다고 소식통들이 CNN에 전했다.
    미 협상가들은 북한 측이 미국이 빈손으로 왔기 때문에 협상이 결렬됐다고 선언할 때까지는 진전을 이룰 수 있다고 믿었다고 CNN은 보도했다.
    hanks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