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08.53

  • 131.28
  • 2.31%
코스닥

1,154.00

  • 6.71
  • 0.58%
1/3

후베이 제외 중국 신종코로나 확진자 증가세 5일째 줄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후베이 제외 중국 신종코로나 확진자 증가세 5일째 줄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후베이 제외 중국 신종코로나 확진자 증가세 5일째 줄어
    신규 중증 환자 87명으로 급감…전체 확진자도 2천명대↓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발병지 우한(武漢) 등 후베이(湖北)를 제외한 지역의 신종코로나 확진자 증가세가 5일째 줄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신규 중증 환자 또한 급격히 감소해 신종 코로나 사태가 수습될 수 있다는 기대 섞인 전망도 조심스레 나오고 있다.
    9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에 따르면 후베이를 제외한 중국 전역의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8일 509명으로 지난 3일 890명을 기록한 이래 닷새째 감소세를 보였다.
    후베이를 제외한 중국의 신규 확진자는 지난 4일 731명, 5일 707명, 6일 696명, 7일 558명이었다.
    이런 수치를 보면 신종 코로나 발병의 근원지인 우한을 중심으로 한 후베이성은 여전히 피해가 심각하지만 중국의 다른 지역은 확산세가 다소 주춤해지고 있다는 분석도 가능하다.

    또한 중국 전체의 신규 중증 환자는 지난 7일에는 1천280명이었는데 8일에는 87명으로 급감한 점도 좋은 신호로 여겨지고 있다.
    아울러 매일 3천명을 넘어서던 중국 전체의 신규 확진자가 지난 8일에는 2천명대로 줄어든 점도 희소식이다.
    신규 확진자의 경우 지난 3일 3천235명을 기록한 뒤 지난 7일 3천399명으로 매일 3천명을 넘었으나 8일 2천656명으로 감소했다.
    president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