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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 등 10여곳 개학 이달 말 이후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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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 등 10여곳 개학 이달 말 이후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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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상하이 등 10여곳 개학 이달 말 이후로 연기




    (베이징=연합뉴스) 김윤구 특파원 =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이 연일 확산하자 상하이를 비롯한 10여개 지역이 학교 개학을 이달 말 이후로 속속 연기하고 있다.
    8일 중국중앙방송(CCTV) 보도에 따르면 최근 상하이와 저장(浙江)성, 장쑤(江蘇)성, 충칭(重慶)시, 광둥(廣東)성, 안후이(安徽)성 등 6개 성(직할시·자치구)이 2월 말까지는 각급 학교를 개학하지 않을 것이라고 잇따라 발표했다. 구체적인 개학 시기는 상황을 봐가며 정하기로 했다.
    이밖에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와 간쑤(甘肅)성, 헤이룽장(黑龍江)성 등 5개성은 3월초 개학 예정이다.
    앞서 다수 지역은 그동안 개학 시기를 이달 17일 이후로 늦춘 상태다.
    후베이(湖北), 지린(吉林), 톈진(天津), 베이징(北京), 닝샤(寧夏), 산시(山西), 신장(新疆), 허베이(河北) 등 지역도 개학을 연기한다고 발표했지만, 구체적인 시기는 아직 밝히지 않았다.
    y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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