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롯데백화점은 잠실점에서 31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한우를 구입하고 현장에서 먹을 수 있는 '그로서란트' 팝업 매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그로서란트'(grocerant)는 식료품점(grocery)과 레스토랑(restaurant)의 합성어로, 식재료를 현장에서 구입해 즉석에서 맛볼 수 있는 매장이다.
팝업 매장에서는 경기 안성의 한우를 서울 압구정의 유명 한우 식당 기술로 숙성한 스테이크 등을 판매한다.
또 한우 식당의 인기 메뉴를 가정간편식(HMR)으로 출시해 판매한다.
홍병우 롯데백화점 치프바이어는 "향후 수산, 농산 등 다른 상품군에서도 새로운 형태의 매장을 개발해 새로운 컨셉의 그로서란트 매장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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