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2

국제유가 '우한 폐렴' 확산에 연이틀 급락…WTI 2.0%↓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국제유가 '우한 폐렴' 확산에 연이틀 급락…WTI 2.0%↓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제유가 '우한 폐렴' 확산에 연이틀 급락…WTI 2.0%↓

    (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국제유가가 연이틀 급락세를 이어갔다.
    2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2.0%(1.15달러) 하락한 55.5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3월물 WTI는 전날에도 2.8%(1.64달러) 급락세로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3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3시30분 현재 배럴당 2.01%(1.27달러) 하락한 61.9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우한(武漢) 폐렴'이 전세계로 확산하면서 중국의 원유 수요가 위축될 수 있다는 전망에 투자심리가 위축됐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춘제(春節·중국의 설) 연휴 기간, 육상·항공 이동수요가 줄어든다면 그만큼 원유 수요가 줄어들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중국 당국은 발병지인 우한 지역의 봉쇄에 나선 상황이다.
    국제금값은 소폭 올랐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0.6%(8.70달러) 오른 1,565.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j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