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63.57

  • 207.53
  • 3.86%
코스닥

1,108.41

  • 41.02
  • 3.57%
1/4

'일산 물 나빠졌네' 김현미 장관 지역구 주민에 문자 사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일산 물 나빠졌네' 김현미 장관 지역구 주민에 문자 사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일산 물 나빠졌네' 김현미 장관 지역구 주민에 문자 사과

    (세종=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일산 지역구 행사에서 한 '일산 물 나빠졌네'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20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자신의 경기 고양시 지역구 주민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앞선 자신의 발언에 대해 "저의 수양이 충분하지 못해 생긴 일"이라며 "앞으로 좀 더 성찰하고 정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12일 고양시 일산서구청에서 열린 신년회 행사에서 일부 참가자가 "고양시가 망쳐졌다"는 말을 여러 차례 반복하며 항의하자 주변 사람들에게 "그동안 동네 물이 많이 나빠졌네"라고 비꼬아 말했다.
    이 영상이 확산하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김 장관은 설 인사를 겸한 문자 메시지에서 이같이 사과하고 "국회의원으로서 명절 인사를 드리는 것은 이번이 마지막이 될 것"이라며 "최근 제가 평정심을 잃은 모습이 보도돼 많이 속상하셨을 줄로 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제가 어디에 있든 여러분에 대한 사랑과 일산 성장에 대한 노력은 영원할 것"이라며 "지금까지 사랑해주시고 지지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banan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