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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표준 인증기업 68.4% "판로확대에 도움돼 매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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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표준 인증기업 68.4% "판로확대에 도움돼 매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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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표준 인증기업 68.4% "판로확대에 도움돼 매출 증가"
    중기중앙회 조사…'인증제품 판로 인센티브도 상향 조정해야"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단체표준 인증을 받은 중소기업 10곳 중 7곳은 단체표준으로 판로 확대에 도움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가 29일 단체표준 인증기업 266개사와 인증단체 40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인증기업 68.4%는 '단체표준 인증이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단체표준이란 공공 안전성 확보와 소비자 편의 도모를 위해 기호와 용어, 절차, 방법 등에 대해 제정한 표준으로, 한국주택가구협동조합 등 전문단체가 만든다.
    특히 단체표준 인증이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된다고 답한 기업(182개사)의 46.7%는 단체표준 인증 취득 전보다 해당 제품 판매액이 1.5배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중기중앙회는 전했다.
    단체표준 인증에 따라 생산된 제품의 주요 판로는 조달청 다수공급자계약(MAS)가 49.9%로 가장 많았다.
    또 단체표준과 관련해 개선할 사항을 묻는 말에는 가장 많은 77.5%가 '단체표준 인증제품에 대한 판로 인센티브 상향조정'을 꼽았다. '단체표준에 대한 홍보 강화'도 65.0%였다.

    viv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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