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신세계百, 지역 농가에 커피 찌꺼기로 만든 비료 기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신세계百, 지역 농가에 커피 찌꺼기로 만든 비료 기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신세계百, 지역 농가에 커피 찌꺼기로 만든 비료 기부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커피 찌꺼기로 만든 비료를 중소농가에 기부한다고 25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10월부터 수도권 6개 점포의 VIP 라운지 이용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커피에서 나온 찌꺼기를 2주에 한 번씩 회수한 뒤 전남 장성에 있는 공장에서 비료로 가공했다.
    이렇게 만든 비료 30여t은 제주도 감귤 농장과 전남 무안의 양파 농장, 경북 상주의 포도 농장 등 지역 중소농가 5곳에 무료로 제공된다.
    또 기부한 비료로 재배된 유기농 상품은 내년 가을부터 백화점에서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수도권 점포에서만 매년 50t 이상 커피 찌꺼기가 버려진다"면서 "앞으로 찌꺼기 수거 대상을 지방 점포까지 확대해 더 많은 지역 유기농 농가에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zitro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