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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10월 좋은 프로그램에 'JTV-지역 재생은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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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10월 좋은 프로그램에 'JTV-지역 재생은 가능한가'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18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2019년 10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과 '하반기 바른 방송언어 특별상' 시상식을 열어 총 8편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최우수상은 인구 감소와 노령화를 겪는 농어촌의 현실을 취재하고, 청년 귀농에 성공한 일본 자치단체 성공 사례를 소개한 JTV의 'JTV 창사특집 지역의 시간 - 지역 재생은 가능한가'가 받았다.

이 밖에 KBS-1TV '미스터리 추적 안중근의 총', EBS-TV의 자이언트 펭TV '일일 소방관 펭수', KBS 월드 라디오의 '제4회 한국어 말하기 동영상 공모전 #Korea, 해시태그 한국', tvN의 유퀴즈 온 더 블럭 '너의 의미', 대전 MBC의 '더 콘서트 : 오롯이 당신'이 각각 부문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하반기 '바른 방송언어 특별상'에는 MBC의 '겨레 말모이'와 KBS-1TV의 한글날 특집 '도전 골든벨' 등 2편이 선정됐다.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은 방송 제작인의 창작 의욕 고취와 방송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해 1991년부터 운영되는 시상제도다.
jung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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