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美육군, 병사들 '안보 논란' 틱톡 사용 금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美육군, 병사들 `안보 논란' 틱톡 사용 금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美육군, 병사들 `안보 논란' 틱톡 사용 금지
    틱톡, 콘텐츠 검열 의혹 제기 의원들과 회의 연기


    (서울=연합뉴스) 김대호 기자 = 미국 육군이 병사들에게 안보 위협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인기 동영상 공유 앱 틱톡의 사용을 금지했다고 미 경제방송 CNBC가 11일 보도했다.
    CNBC는 이번 조치가 틱톡의 모기업인 중국의 바이트댄스가 2017년 틱톡의 전신인 뮤지컬리를 인수한 것에 대한 미 당국의 국가안보 심의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나온 것이라고 익명의 소식을 인용해 전했다.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공화·플로리다)은 최근 스티븐 므느신 미 재무장관에 보낸 편지에서 틱톡이 중국 정부와 공산당의 방침에 따라 콘텐츠를 검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마샤 블랙번 상원의원(공화·테네시)은 지난달 청소년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틱톡이 규제나 감독도 받지 않은 채 아이들의 삶에 접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틱톡은 콘텐츠 검열 의혹을 제기하는 미 의회 의원들과의 이번 주 회의를 연기했다고 밝혔다.
    틱톡 대변인은 "의원들의 의문점에 충분하고 명백하게 설명해주는 것 외에 다른 최선의 방법이 없다. 의원들과 대화를 최대한 생산적으로 하기 위해 회의가 주말 이후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dae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