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695.86

  • 146.01
  • 2.63%
코스닥

1,157.77

  • 19.48
  • 1.71%
1/2

소비자원 "고령자 낙상사고 겨울철 실내에서 많이 발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소비자원 "고령자 낙상사고 겨울철 실내에서 많이 발생"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소비자원 "고령자 낙상사고 겨울철 실내에서 많이 발생"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65세 이상 고령자 낙상사고는 겨울철 집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2016∼2019년 9월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65세 이상 고령자 안전사고가 총 2만2천677건으로 전체 안전사고의 8.4%에 달했다고 29일 밝혔다.
    남성이 40.6%, 여성이 59.4%로 여성의 사고 비율이 20%포인트가량 더 높았다.
    사고 발생 장소는 주택이 63.4%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세부적으로는 침실·방이 18.5%, 화장실·욕실이 12.2%였다.
    전체 안전사고 가운데 미끄러짐이나 넘어짐에 따른 낙상사고가 56.4%로 가장 많았고, 증상별로는 골절이 26.8%로 가장 많았다.
    주로 다치는 부위는 머리 및 얼굴이 27.2%, 둔부·다리·발이 24.8% 등이었다.
    사고는 내부 활동이 많은 겨울철(27.2%)에 가장 많이 발생했다.
    골절 사고는 치료 기간이 2∼4주 이상 소요되는 경우가 94.4%로 대부분이었고 사망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있어 주의가 필요했다.
    특히 65세 이상의 경우 치료 기간이 1개월 이상 소요되는 사고 비율이 13.3%로 65세 미만(0.6%)보다 크게 높았다.
    소비자원은 고령자 안전사고 동향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도 할 예정이다.



    eshin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