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북서쪽 도시인 샌타클라리타의 한 고등학교에서 14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일어나 최소 6명이 부상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LA카운티 경찰국은 트위터에 "샌타클라리타 소거스 고교에서 총격이 있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관들이 대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검은 옷을 입은 남성 용의자가 학교에서 목격됐다고 전했다.
부상자들이 총격에 의해 다친 것인지, 다른 이유가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소거스 고교는 현재 봉쇄된 상태다.
샌타클라리타는 LA 도심에서 북서쪽으로 50㎞ 떨어진 신흥 도시로 한인 거주자들에게도 인기있는 주택단지 중 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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