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51.04

  • 53.49
  • 1.11%
코스닥

950.39

  • 0.77
  • 0.08%
1/4

"러 시베리아 천연가스 중국 공급용 파이프라인 12월 개통"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러 시베리아 천연가스 중국 공급용 파이프라인 12월 개통"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러 시베리아 천연가스 중국 공급용 파이프라인 12월 개통"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러시아 동(東)시베리아 지역에서 생산된 천연가스를 중국에 공급하기 위한 '시베리아의 힘' 가스관 개통식이 오는 12월 2일(현지시간) 열릴 것이라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5일 보도했다.
    이 가스관 개통식은 당초 12월 20일로 잡혀 있었으나 러시아 국내 일정상 앞당겨졌다고 통신은 전했다.
    시베리아의 힘 가스관이 개통되면 중국 동북 지역으로의 러시아산 천연가스 공급이 가능해진다.
    러시아는 동시베리아에서 극동 아무르주의 블라고베셴스크까지 연결되는 약 3천km의 시베리아의 힘 가스관에서 중국 동북 지역으로 이어지는 지선인 '동부노선'을 통해 연간 380억㎥의 천연가스를 30년 동안 공급할 예정이다.
    전체 계약액은 4천억 달러(현재 환율 기준 약 460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에 공급할 가스는 시베리아 이르쿠츠크의 '코빅타'와 야쿠티야 공화국의 '차얀다' 등 2개 대형 가스전에서 생산되는 천연가스를 이용할 계획이다.
    러시아 국영가스회사 가스프롬과 중국 석유천연가스집단(CNPC)은 약 10년간의 협상 끝에 지난 2014년 5월 가스 공급 조건에 합의하고 같은 해 9월부터 시베리아의 힘 가스관 건설에 들어갔었다.
    양국은 이밖에 러시아 서부 시베리아 지역에서 생산된 가스를 중국 서부 지역으로 공급하기 위한 '서부노선' 가스관 건설 프로젝트도 계속 추진하고 있다.



    cjyo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