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주터키한국문화원은 이달 23일(현지시간)까지 수도 앙카라의 한국문화원 전시장에서 '한-터 서예 교류 전시회'를 개최한다.
'글꽃으로 마음꽃 피우다'를 주제로 한국전각협회 이사인 김영배 작가와 주터키한국문화원 서예 강사인 강애희 작가 등 한국 작가 25명, 터키 작가 25명의 서예 작품 50여점을 전시한다.
지난 1일 열린 개막식에서 주터키한국대사관의 정강 공사참사관은 "이번 전시회는 서예를 통해 한국과 터키 국민이 교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런 문화교류가 지속해 양국 국민 간 이해가 더욱더 깊어지고 우호가 증진되길 희망한다"고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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