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3

올해 3분기까지 FTA 발효국 교역에서 536억달러 흑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올해 3분기까지 FTA 발효국 교역에서 536억달러 흑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올해 3분기까지 FTA 발효국 교역에서 536억달러 흑자
    흑자폭 31% 감소…수출입 모두 감소

    (세종=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우리나라가 자유무역협정(FTA)을 맺은 국가들과의 교역을 통해 올해 3분기까지 500억달러 이상의 흑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이 30일 발표한 '2019년 3분기(누적) FTA 활용 지도'에 따르면 올해 3분기까지 대(對) FTA 발효국 수출액은 2천976억달러, 수입액은 2천440억달러로 각각 집계됐다. 흑자 규모는 536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780억달러)보다 31% 감소했다.
    하지만 FTA 비(非)발효국과의 무역수지가 249억달러 적자인 것을 고려하면,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등 대외 경제환경 악화 속에서도 FTA 교역이 무역수지 흑자에 기여했다는 게 관세청의 분석이다.
    올해 3분기까지 수출, 수입과 전체 교역 규모(5천416억달러)는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8.1%, 0.9%, 4.2% 줄었다.
    FTA 발효국과의 교역량 감소율(4.2%)도 같은 기간 우리나라 전체 교역량 감소율(7.4%), 비발효국 감소율(12.4%)보다 낮았다.
    FTA 상대 국가별 교역량은 미국(4.8%)과 베트남(3.8%)만 늘었을 뿐 중국(-9.6%), EU(-7.6%), 아세안(-2.7%) 등 대부분 국가에서 줄었다.

    shk99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