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88.08

  • 338.41
  • 6.84%
코스닥

1,144.33

  • 45.97
  • 4.19%
1/3

경찰서에 시신 싣고와서 자수한 美남성…"3구는 집에 있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경찰서에 시신 싣고와서 자수한 美남성…"3구는 집에 있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경찰서에 시신 싣고와서 자수한 美남성…"3구는 집에 있어"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남성이 차에 시신 한 구를 싣고 경찰서에 찾아와서 살인을 자백했다고 미 CNN방송이 15일(현지시간) 전했다.
    더 섬뜩한 사실은 이 남성이 모두 4명을 살해했으며 나머지 시신 세 구는 200마일(320㎞) 떨어진 자신의 집에 있다고 털어놓았다는 것이다.



    캘리포니아주 북부 새크라멘토 인근 로즈빌 경찰서 조시 사이먼 서장은 "이 남성이 어제 정오께 마운트 샤스타 파출소에 찾아와 이렇게 자백했다"라고 말했다.
    용의자 및 피해자들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경찰은 이 남성을 체포한 뒤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용의자에 대한 자택 수색작업도 진행 중이다.
    경찰은 일단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범죄를 저지르지는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살해된 4명과 용의자가 서로 아는 사이로, 원한에 의한 범죄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다.
    사이먼 서장은 "유일한 용의자가 구금된 상태로, 우리 커뮤니티에 어떤 위협도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oakchu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