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北 미사일발사 규탄…"협상에 도움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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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北 미사일발사 규탄…"협상에 도움 안 돼"




    (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프랑스는 2일(현지시간)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고 비핵화 논의에 진지하게 임하라고 촉구했다.
    프랑스 외무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까지 발사했다는 정보는 매우 우려스럽다"면서 "북한의 이런 행동은 진지한 협상의 재개에 도움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외무부는 "북한의 반복적인 미사일 발사는 지역 안보를 해치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도 위반하는 것"이라면서 "규탄한다"고 했다.
    아울러 "북한에 유엔 안보리 결의를 준수할 것을 촉구한다"면서 "대량파괴무기 프로그램을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방식으로 폐기하는 과정에 조속히 참여하라"고 요구했다.
    프랑스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5개 상임이사국 중 하나다.
    북한은 이날 오전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강원도 원산 북동쪽 해상에서 동쪽으로 발사했다.
    이번 미사일 발사는 북한이 오는 5일 미국과 비핵화 실무협상을 재개하기로 발표한 다음 날 이뤄졌다.
    yongl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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