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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당국자, 北SLBM 발사 가능성 속 "상황 주시…동맹과 긴밀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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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당국자, 北SLBM 발사 가능성 속 "상황 주시…동맹과 긴밀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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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당국자, 北SLBM 발사 가능성 속 "상황 주시…동맹과 긴밀상의"
    잇단 단거리 미사일 발사 때와 일단 대동소이한 반응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이해아 특파원 = 북한이 잠수함탄도미사일(SLBM)일 가능성이 있는 시험발사에 나선 가운데 미국 정부는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며 동맹국과 긴밀히 상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 행정부 고위 당국자는 1일(현지시간) 북한의 시험발사에 대한 미 정부의 입장을 묻는 연합뉴스의 서면질의에 "우리는 북한이 미사일 발사를 했을 수 있다는 보도를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이어 "우리는 상황을 계속 주시하고 있으며 해당 지역 동맹국과 긴밀히 상의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이 당국자의 답변은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을 잇따라 발사했을 때와 대동소이하다. 청와대는 한국시간으로 2일 북한이 SLBM을 시험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한미 정보당국 간 긴밀한 공조를 통해 정밀 분석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미 당국자의 이번 반응은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시험발사 때보다는 다소 늦게 나왔다. 단거리 미사일 시험발사 때는 1시간 이내에 반응을 내놓는 편이었지만 이번에는 시험발사 사실이 알려진 후 3시간 정도 후에 반응이 나왔다.
    nar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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