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 67.85
  • 1.47%
코스닥

948.98

  • 0.83
  • 0.09%
1/4

신용현 의원 "원전 사용후핵연료 저장률 90%…포화 직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신용현 의원 "원전 사용후핵연료 저장률 90%…포화 직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신용현 의원 "원전 사용후핵연료 저장률 90%…포화 직전"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국내 원전의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저장률은 90.2%로 '포화 직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신용현 의원(바른미래당)이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원전의 총 저장용량은 52만8천716다발인데 이미 사용후핵연료 47만6천729다발이 저장된 상태다.
    6월 기준 경수로의 경우 사용후핵연료가 1만8천789다발(저장률 70.1%) 저장됐고, 중수로에서는 45만7천940다발(91.2%) 저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원전별로 보면 고리 3호기의 저장률이 94.2%, 고리 4호기 94.9%, 한울 1호기 90.8% 등이었다.
    신용현 의원은 "외부반출이 어려운 사용후핵연료 관리 여건을 고려해 하루속히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또 "지난 40여년 간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문제를 어떤 정권도 책임지지 않아 이 지경에 이르렀다"며 "문재인 정부는 이 문제를 외면하지 말고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