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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복싱 스타 파키아오, '셀럽 가상화폐' 첫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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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복싱 스타 파키아오, '셀럽 가상화폐' 첫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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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복싱 스타 파키아오, '셀럽 가상화폐' 첫 발매

    (서울=연합뉴스) 김병수 기자 = 8체급 석권이라는 '전설적 기록'을 가진 필리핀 출신의 권투선수인 매니 파키아오가 '팍 코인'(PAC Coin)이라는 가상화폐를 내놓았다고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명인이 이름을 내건 가상화폐를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문에 따르면 올해 40세로 필리핀 상원의원이자 가수이기도 한 파키아오는 지난 1일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무료콘서트를 열어 2천명의 팬에게 사랑의 노래를 불러주며 팍 코인의 출범을 알렸다.
    싱가포르의 글로벌가상통화거래소(COX)에 상장된 팍 코인에는 이미 영국 프로축구 선수 출신인 마이클 오언과 UAE 아부다비 왕족인 세이크 칼레드 빈 자예드 알-나얀이 투자했다.
    팍 코인은 소셜미디어상에서 파키아오 상품을 사거나 파키아오와 소통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지금까지 유명인사들은 자신이 직접 가상통화를 내놓기보다는 가상통화를 인증하거나 개인적으로 투자하는 정도로 관여해왔다.
    일례로 지난 2017년 미국 프로농구 선수 출신인 데니스 로드맨은 미국에서 마리화나를 사는 데 사용되는 가상통화인 '팟코인'(Pot Coin)을 인증했다.
    하지만 이제는 유명인사들도 가상통화의 세계에 직접 뛰어들고 있다.
    파키아오에 이어 덴마크 테니스 선수인 캐롤린 워즈니아키와 미국 가수인 제이슨 두렐로도 GCOX를 통해 가상통화를 발매할 예정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GCOX의 제프리 린 최고경영자(CEO)는 로이터통신에 "우리는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가상통화를 위한)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bings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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