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67.79

  • 46.54
  • 0.89%
코스닥

1,165.69

  • 1.28
  • 0.11%
1/2

더 편하고 안전한 어선용 구명의 나왔다…내일 벡스코서 시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더 편하고 안전한 어선용 구명의 나왔다…내일 벡스코서 시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더 편하고 안전한 어선용 구명의 나왔다…내일 벡스코서 시연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해양수산부 4일 부산 벡스코에서 착용감과 안전성이 향상된 새 어선용 구명의 시연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기존의 어선용 구명의는 국제적으로 운항하는 선박에 통용되는 국제해상인명안전협약(SOLAS)급 구명의로, 부피가 크고 활동성이 떨어져 착용률이 낮았다.
    해수부는 기존 작업복을 대체해 안전하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어선용 구명의를 제작할 수 있도록 7월에 관련 기준을 개정했다.
    주요 개정사항으로는 색상에 제한을 두지 않았으며, 반사판 등을 부착해 야간에 구조작업이 용이하도록 했다.
    또 중량과 치수 제한 규정을 없애 형태와 소재를 다양화하고 어선(낚싯배 제외)의 법정 비품으로 인정되도록 했다.
    이번에 새롭게 개발된 어선용 구명의는 이런 개정사항을 반영했을 뿐만 아니라, 기존 구명조끼에 부착되어 있던 버클이나 줄 등을 최소화해 그물 걸림을 방지함으로써 어업 효율성 및 안전성을 높였다.
    이 구명의는 현재 시제품 개발까지 완료된 상태로, 올해 말 생산을 시작해 내년부터 본격 보급된다.
    sungjin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