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14.07

  • 264.40
  • 5.34%
코스닥

1,131.07

  • 32.71
  • 2.98%
1/3

미중 갈등 속 시진핑, 공군기지 시찰…실전능력 강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미중 갈등 속 시진핑, 공군기지 시찰…실전능력 강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미중 갈등 속 시진핑, 공군기지 시찰…실전능력 강조


    (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미국이 대만에 최신형 F-16V 전투기 판매를 결정하는 등 미중 갈등이 고조하는 가운데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공군기지를 방문해 실전 능력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23일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人民日報)에 따르면, 강군몽(强軍夢) 실현을 강조하는 시 주석은 전날 중국 내 모 공군기지를 방문해 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부대 시설을 시찰했다.
    공군 기지 지휘센터를 방문한 시 주석은 "신중국 건설 70주년을 맞아 초심을 잊지 말고, 사명을 다해야 한다"면서 "형식주의와 관료주의를 극복하고, 실질적인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이어 "항상 실전 준비 태세를 갖추고, 싸워 이기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며 "훈련의 질과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중국 군 당국은 이날 공군 기지의 위치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시 주석이 지난 20일부터 간쑤(甘肅)성을 방문 중인 것으로 미뤄 간쑤성 내 공군 기지를 방문한 것으로 추정된다.
    시 주석은 지난해 10월 미국 군함이 대만해협을 통과하고, 남중국해에서 항행의 자유 작전을 펼치자 인민해방군 남부전구를 방문한 바 있다.

    china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