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금호전기[001210]가 대규모 감자 결정으로 12일 장 초반 급락했다.
이날 오전 9시 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금호전기는 전 거래일보다 27.25% 하락한 1천695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호전기는 재무구조 개선과 결손금 보전을 위해 액면금액이 5천원에서 500원으로 감소하는 90% 비율의 보통주 감자를 결정했다고 지난 9일 장 마감 후 공시했다. 이에 따라 자본금은 약 497억원에서 49억7천만원으로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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