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2

"해외여행 후 귀국 시 망고 등 생과일 들고 오지 마세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해외여행 후 귀국 시 망고 등 생과일 들고 오지 마세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해외여행 후 귀국 시 망고 등 생과일 들고 오지 마세요"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객이 늘면서 해외 병해충의 국내 유입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해외여행 시 생과일 등 식물류를 반입하지 말아 달라고 4일 당부했다.
    휴대 반입이 금지된 품목으로는 사과, 망고, 감귤, 라임, 오렌지 등 생과일, 고추, 토마토, 풋콩 등 신선 열매채소가 있다.
    또 감자, 고구마, 마, 껍데기가 붙은 호두, 사과·배·포도 등 과수의 묘목·접수·삽수, 흙, 흙 부착 식물, 살아있는 곤충 등이다.
    검역본부는 "망고 등 생과일에는 국내에 없는 해외 병해충이 묻어 있을 가능성이 크고, 해외 병해충 유입 시 우리나라 농업과 자연 생태계에 심각한 경제적 피해를 줄 수 있다"고 반입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검역본부 관계자는 "해외에서 생과일 등 휴대 반입 금지품을 반입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하며, 만약 가져왔을 경우에는 입국장에 주재하는 식물검역관에게 반드시 신고해 검역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sungjin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