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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 선수촌 편의시설 다양…최고 인기는 '플레이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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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 선수촌 편의시설 다양…최고 인기는 '플레이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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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세계수영] 선수촌 편의시설 다양…최고 인기는 '플레이룸'
    컨디션 조절하며 최상의 경기력 펼쳐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에 갖춰진 다양한 편의시설이 선수단의 호응을 얻고 있다.
    대회 기간 경기장보다 선수촌에 머무는 시간이 더 길기 때문에 선수촌의 시설이 선수들의 컨디션에 무엇보다 중요하다.
    선수촌에는 플레이 룸(오락실)을 비롯해 이·미용실, 카페, 메디컬센터, 기념품 판매점, 면세점, 우체국, 은행, 편의점, 안마실, 인터넷 룸, 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가장 인기가 많은 곳은 플레이 룸이다.
    하루 평균 이용자 수가 300여명으로 개촌 후 5천여명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플레이 룸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하며 당구대 6대, 탁구대 6대, 농구·사격·자동차 게임기 등을 갖추고 있어 스트레스를 풀려는 선수들이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K-POP에 맞춰 댄스를 따라 하는 'K-Dance'와 가상의 세계에서 좀비와 맞서 싸우는 VR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ICT 체험관이 함께 있어 인기가 높다.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한 피트니스센터도 인기 장소다.
    트레드밀(러닝머신), 스핀 바이크(실내 자전거), 바벨·덤벨 등 운동기구를 갖춘 피트니스센터에는 하루 평균 200여명, 4천여명이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지역 의료기관 31곳에서 파견한 178명의 의료진이 있는 메디컬센터는 개촌 후 2천100여명이 찾았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우리나라의 미용기술을 접하려 이·미용실과 네일아트숍도 인기다.
    매일 30여명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단골도 늘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cbebo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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