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2

'태풍 약화' 부산 호우·강풍주의보 해제…오후까지 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태풍 약화' 부산 호우·강풍주의보 해제…오후까지 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태풍 약화' 부산 호우·강풍주의보 해제…오후까지 비
    20일 최대 348㎜ 물 폭탄에 지반침하·침수 피해 잇따라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제5호 태풍 '다나스'가 열대저압부로 약화했지만 부산에는 21일 오후까지 계속 비가 내리겠다.
    부산지방기상청은 20일 오전 전남지역으로 상륙한 태풍 다나스 영향으로 부산에 강풍이 불고 최고 300㎜ 이상 비가 내렸다고 밝혔다.
    19일부터 이날 오전 6시 현재 부산진구에 가장 많은 348㎜ 비가 내렸고 북구 306.5㎜, 금정구 332㎜, 사상구 297㎜, 영도구 247.5㎜, 해운대 252.2㎜ 등이다.
    부산에 19일 오전 7시 30분 내린 호우경보는 20일 오후 6시 호우주의보로 변경된 뒤 21일 오전 0시 해제됐다.
    강풍주의보도 21일 오전 4시 해제됐다.
    기상청은 태풍 다나스가 열대저압부로 바뀌어 세력은 약화했지만 이날 오후까지 10∼40㎜ 비를 더 뿌릴 것으로 예보했다.

    20일 시간당 20∼30㎜ 강한 비가 내렸고 초속 20m 안팎 강한 바람이 불어 지반침하, 도로 통제, 침수 등 피해도 잇따랐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는 태풍 피해 신고가 100건 이상 들어왔다.
    태풍 영향으로 20일 200편 가까운 항공편이 결항한 김해공항에는 21일 오전에도 항공기 결항과 지연이 이어지고 있다.
    win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