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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여야 대표 회동 180분만에 종료…예정보다 1시간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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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여야 대표 회동 180분만에 종료…예정보다 1시간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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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대통령-여야 대표 회동 180분만에 종료…예정보다 1시간 넘겨
    애초 예정된 120분 보다 길어져…文대통령 취임후 최장시간 회동
    日 수출규제 대책 논의…대북·경제 정책 등 국정전반 의견 교환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의 청와대 회동이 18일 오후 7시께 종료됐다.
    이날 오후 4시 시작된 회동은 애초 예정시간이었던 120분보다 1시간 이상 긴 약 180분간 진행됐다.
    이는 문 대통령 취임 후 진행됐던 지난 세 차례 여야대표 회동과 비교해도 가장 긴 시간동안 회동한 셈이다.
    이날 회동은 오후 4시 문 대통령이 여야 5당 대표가 모여있던 청와대 본관 충무전실에 입장하며 시작됐다.
    2분간 차담을 한 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는 곧바로 청와대 본관 인왕실로 이동, 일본의 경제보복 대책 등을 두고 머리를 맞댔다.
    회동에서는 아울러 경제정책이나 대북정책, 외교안보라인 교체, 개헌, 선거제 개혁 등 다양한 안건에 대해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청와대와 여야 5당은 자세한 논의 내용을 정리해 언론에 공개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여야 5당대표 청와대 회동…일본 경제보복 대책 논의 / 연합뉴스 (Yonhapnews)
    hysu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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