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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얼음컵, 커피뿐 아니라 주류·탄산음료에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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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얼음컵, 커피뿐 아니라 주류·탄산음료에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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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점 얼음컵, 커피뿐 아니라 주류·탄산음료에도 인기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아이스커피를 마시기 위해 주로 구매하던 편의점 얼음컵의 사용처가 주류와 탄산음료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
    편의점 GS25는 4∼6월 얼음컵과 함께 구매한 상품을 분석한 결과 커피를 제외하고는 소주와 맥주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연령대별로는 20∼30대는 소주와 맥주 다음으로 에너지음료와 탄산음료를 많이 찾았고, 40∼50대는 막걸리와 탄산음료를 주로 찾았다.
    커피뿐 아니라 술과 탄산음료도 얼음컵과 함께 구매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올해 상반기 GS25의 얼음컵 매출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48% 늘었다.
    GS25는 매년 얼음컵 판매량이 증가함에 따라 2017년 얼음 공급처를 3곳에서 4곳으로 확대했고 올해도 공급처를 1곳 추가했다.
    또 하절기에 맞춰 출시한 평양 물냉면과 맛김치말이국수 등 즉석조리면 구매 시 얼음컵을 증정하는 행사도 연다.



    eshin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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