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LIG넥스원[079550]은 국방과학연구소로부터 전투무선체계(TMMR) 계약 관련 지체상금 73억2천만원의 납부를 통지받았다고 16일 공시했다.
국방과학연구소는 이 건과 관련해 작년 10월 LIG넥스원에 지체상금 666억5천만원을 부과했으나 계약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치면서 부과금액이 줄었다.
회사는 "2017 사업연도에 이 건과 관련해 예상되는 손실을 기반영했으며 이번 납부 통지에 따라 약 59억원이 환입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chom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