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244.13

  • 63.14
  • 1%
코스닥

1,192.78

  • 4.63
  • 0.39%
1/3

-광주세계수영- 박석현, 오픈워터 10㎞서 53위…박재훈은 59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광주세계수영- 박석현, 오픈워터 10㎞서 53위…박재훈은 59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광주세계수영- 박석현, 오픈워터 10㎞서 53위…박재훈은 59위




    (여수=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박석현(24·국군체육부대)과 박재훈(19·서귀포시청)이 생애 처음 출전한 세계선수권대회 오픈워터 수영 경기에서 세계의 높은 벽을 확인했다.
    박석현은 16일 전남 여수엑스포해양공원 오픈워터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오픈워터 남자 10㎞ 경기에서 1시간52분47초60의 기록으로 출전 선수 74명 중 53위에 자리했다.
    약 4.3㎞ 지점을 통과할 때는 16위로 나서기도 했으나 초반 오버 페이스를 한 듯 이후 순위가 점점 떨어졌다.
    금메달을 딴 독일의 플로리안 벨브록(1시간47분55초90)에게는 4분51초70이 뒤처졌다.
    박재훈은 1시간56분41초40에 레이스를 마쳐 59위에 올랐다.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를 개최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오픈워터 국가대표를 선발했다.

    1.666㎞의 코스를 6바퀴나 도는 레이스에서 금메달의 주인공은 불과 0.20초 차로 갈렸다.
    벨브록이 사진 판독까지 거친 끝에 프랑스의 마르크-앙투안 올리비에(1시간47분56초10)를 제치고 우승했다.
    올리비에는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과 2017년 헝가리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대회 이 종목에서 동메달을 딴 세계적 강호로 이번에도 아쉽게 금메달을 놓쳤다.
    동메달은 독일의 롭 무펠스(1시간47분57초40)에게 돌아갔다.
    2015년 러시아 카잔 대회 금메달리스트인 조던 윌리모브스키(미국)는 1시간48분01초00으로 5위, 2017년 부다페스트 대회 챔피언 페리 베이르트만(네덜란드)은 1시간48분01초90으로 7위에 머물렀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