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영남권 금속노조 거제 집결…대우조선 매각 반대 한목소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영남권 금속노조 거제 집결…대우조선 매각 반대 한목소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영남권 금속노조 거제 집결…대우조선 매각 반대 한목소리
    대우조선·현대중 노조원 등 2천500여명 참가




    (거제=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영남권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대우조선해양 매각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다시 냈다.
    금속노조는 5일 오후 5시 20분부터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N 안벽 인근 도로에서 대우조선 매각반대 영남권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평소보다 1시간 정도 일찍 퇴근한 대우조선 노조원뿐만 아니라 울산 현대중공업 노조원 1천여명도 합류했다.
    대우조선 지회는 "이번 영남권 결의대회에 조선 노동자와 시민 등 2천500여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대우조선해양을 현대중공업에 넘기는 것은 재벌 특혜"라며 매각 철회를 요구했다.




    이들은 "대우조선 매각 철회 투쟁은 영남지역 조선 생태계를 살리고 대한민국 국가기간산업을 살리는 투쟁이다"고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또 주주총회장을 기습적으로 바꿔 현대중공업을 한국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으로 법인 분할하는 것을 승인한 현대중공업 주주총회 무효를 주장했다.
    한편 대우조선 노조는 오는 8∼10일 조합원 총회를 연다.
    이번 총회는 올해 임금·단체협상 쟁의행위 찬반투표와 금속노조 조합비 인상에 따른 규약변경이 주요 안건이다.


    seam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