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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방송하다 1년 만에 체포…SNS, 태국 경찰에 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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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방송하다 1년 만에 체포…SNS, 태국 경찰에 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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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브 방송하다 1년 만에 체포…SNS, 태국 경찰에 효자?
    '배짱' 태국인 수배자 덜미…독일인 적색 수배범도 SNS에 발목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경찰 수배를 받던 태국인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생중계하다 도피 생활 1년 만에 붙잡혔다.
    5일 인터넷 매체 카오솟에 따르면 우타이 노이사꾼(26)은 지난 3일 밤 우타이 타니주에서 열린 한 행사장을 찾았다가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자신이 춤추는 모습을 중계했다.
    2분 30초 분량의 페이스북 라이브 동영상에서 우타이는 친구에게 계속해서 자신이 춤추는 모습을 찍도록 했다.
    공교롭게도 당시 경찰이 우타이의 페북 라이브 방송을 보게 됐고, 이내 정확히 1년 전인 지난해 7월 3일 마약 판매 혐의로 체포 영장이 발부된 도피범이라는 점을 발견했다.
    경찰은 이후 현장에 출동해 우타이를 체포했다.
    앞서 독일에서 마약밀매와 강도, 아동포르노 등의 혐의로 수배를 받던 독일인 막시밀리안 페른제브너(34)도 나콘랏차시마주 팍총의 노점에서 태국인 아내를 도와 닭고기 바비큐를 굽는 모습이 SNS상에서 퍼지면서 경찰에 '인터폴 적색 수배범' 신분이 포착돼 체포됐다.
    sout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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