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47년 역사 춘천 봄내극장 리모델링…인형극장도 공사로 휴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47년 역사 춘천 봄내극장 리모델링…인형극장도 공사로 휴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47년 역사 춘천 봄내극장 리모델링…인형극장도 공사로 휴관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청 옆 예술마당 내 봄내극장이 리모델링에 들어간다.

    1972년 준공된 봄내극장은 2년 전 안전진단에서 D등급 판정을 받아 철거를 계획했지만, 역사적 가치를 고려해 리모델링하기로 했다.
    또 봄내극장과 함께 있는 창작관도 구조를 보강하는 공사를 벌인다.
    창작관은 1977년에 준공됐지만, 노후화로 안전문제와 시설 활용에 어려움이 많았다.
    춘천시는 봄내극장의 경우 기존 건축물 보존을 위해 벽면 장식은 그대로 둘 수 있는 디자인을 하기로 했다.
    또 문화예술 활동을 위해 분장실과 출연자 대기실 확보, 150석 이상 객석을 재배치할 계획이다.

    앞서 국내 유일의 춘천 인형극장도 외벽 등 건물 부식이 많아 보수공사에 들어갔다.
    지난 2001년 개장한 인형극장은 이날부터 휴관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9월 20일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ha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