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08.53

  • 131.28
  • 2.31%
코스닥

1,154.00

  • 6.71
  • 0.58%
1/3

올해 제주산 겨울 채소 재배면적 0.9% 감소 전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올해 제주산 겨울 채소 재배면적 0.9% 감소 전망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올해 제주산 겨울 채소 재배면적 0.9% 감소 전망
    농가 대상 '재배 의향 조사'…도, 추가 감산정책 추진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채소류 가격 폭락 여파로 제주산 겨울 채소류 재배면적이 전년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는 도내 농가를 대상으로 2019∼2020년산 겨울 채소 재배 의향을 설문 조사한 결과 전년도(2018∼2019) 실제 재배면적 1만3천986㏊에 견줘 0.9% 감소한 1만3천862㏊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배추 재배면적 의향이 오는 겨울 87㏊로 전년(96㏊)에 비해 9.4% 줄었다.
    마늘은 오는 겨울 1천960㏊의 면적에 재배하겠다고 응답해 전년(2천24㏊)과 비교해 3.2% 감소했다.
    또 양파 3%, 쪽파 3%, 월동 무 2.8%, 양배추 0.9%의 감소폭으로 전년보다 재배면적 의향이 줄었다.
    도는 올해 겨울 채소 재배면적이 전년보다 줄 것으로 보이나 과잉생산으로 인한 가격 하락을 대비해 다른 밭작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유도해 겨울 채소 생산량을 더욱 낮출 계획이다.
    올해 다른 지역의 양파와 마늘 등 채소류 생산량이 기상여건 호조 등으로 지난해보다 많아 가격이 30∼40% 떨어졌다.
    kos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