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청주시는 28일 '기록문화 창의 도시 청주' 비전을 구체화할 총괄기획자로 손동유 박사를 위촉했다.

손 박사는 올해 말까지 기록문화 창의 도시 비전에 걸맞은 로드맵을 만들고 특화사업을 발굴하게 된다.
손 박사는 국가기록원 정책전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기록원 수립 전략, 김포 역사문화 아카이빙 등 기록 관련 연구를 수행한 바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12월 특색 있는 문화자원으로 지역을 활성화하고 주민의 문화적 삶이 꽃피도록 하는 '문화도시' 조성 대상지로 청주 등 10곳을 선정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들 지자체의 예비사업 추진 실적에 대한 평가 등을 거쳐 올해 말 문화도시를 지정할 예정이다.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5년간 국비 100억원을 지원받는다.

청주시는 2016년부터 문화특화 지역 조성 사업을 추진, 문화도시 지정에 대비해 왔다.
yw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