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67

  • 274.69
  • 5.26%
코스닥

1,098.36

  • 51.08
  • 4.44%
1/2

KIA 박흥식 대행 "외국인 투수 2명, 전반기까지는 지켜보겠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KIA 박흥식 대행 "외국인 투수 2명, 전반기까지는 지켜보겠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KIA 박흥식 대행 "외국인 투수 2명, 전반기까지는 지켜보겠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KIA 박흥식 감독 대행은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외국인 투수 조 윌랜드(29)와 제이컵 터너(28)의 교체 가능성을 묻는 말에 "전반기까지는 지켜볼 것"이라고 답했다.
    박 대행은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현재 교체하기에는 모호한 상황"이라며 "전반기가 끝난 뒤 교체 여부를 고민해보겠다"고 말했다.
    윌랜드는 올 시즌 16차례 등판해 4승 5패 평균자책점 5.17, 터너는 4승 8패 평균자책점 5.36을 기록했다.
    두 선수 모두 연봉 100만달러(약 11억6천만원)의 높은 몸값을 받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매우 아쉬운 성적이다.
    반전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것이 더 큰 문제다. 최근 두 선수는 낙제점에 가까운 모습을 보였다.
    윌랜드는 19일 SK 와이번스전에서 6이닝 5자책점을 기록했고, 25일 키움전에선 3⅓이닝 동안 6자책점을 기록한 뒤 조기 강판했다.
    터너는 15일 롯데 자이언츠와 원정경기에서 6⅓이닝 5실점, 21일 LG 트윈스와 원정경기에서 5이닝 6실점을 기록했다.
    박흥식 감독 대행은 "두 선수를 불펜에서 활용하는 방안도 고민하고 있다"며 "전반기까지는 기회를 주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