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72.52

  • 84.44
  • 1.60%
코스닥

1,149.38

  • 5.05
  • 0.44%
1/4

해남군 청사신축 '첫 삽'…백년대계 기반 마련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해남군 청사신축 '첫 삽'…백년대계 기반 마련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해남군 청사신축 '첫 삽'…백년대계 기반 마련
    25일 신청사 부지서 기공식…서남권 복합행정타운 자리매김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서남권 행정 랜드마크가 될 해남군 신청사가 첫 삽을 떴다.
    25일 현청사 뒤편 청사신축 공사 부지에서 '자랑스러운 군민과 함께할 희망 100년의 시작!'을 주제로 열린 청사신축 기공식에는 군민과 명현관 해남군수, 윤영일 국회의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기공식은 청사신축기금 조성 15년 만에 결실을 보는 역사적인 청사 신축공사 착공을 축하하고 군민화합과 신청사의 성공 건립을 기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터 밟기 풍물놀이와 전남도립국악단 대북공연에 이어 열린 기공식에서는 성실시공 다짐 선서와 함께 해남군 14개 읍면 길지에서 채취한 흙을 군민대표들이 직접 신청사 부지에 붓는 합토식, 주요 내빈 시삽 등 기념행사가 펼쳐졌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기념사에서 "오랫동안 군민 염원을 담은 청사신축으로 해남의 자부심을 높이고, 해남군민과 희망 100년의 시대를 함께할 신청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청사는 연면적 1만8천601㎡로 해남읍성과 연계, 밝은 미래로 향하는 해남루를 중심으로 군 청사는 7층, 군 의회 청사는 5층으로 신축한다.
    1층과 2층은 주요 부분을 군민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해 대화의 장(북카페 등), 대회의실, 해남역사관, 해남루 등이 조성된다.
    3∼6층은 업무공간인 실과소, 7층은 CCTV관제센터, 구내식당 등의 공간으로 구성됐다.
    총공사비는 431억3천647만원이다.
    군은 빚 없는 청사신축을 목표로 2005년부터 청사신축기금 적립을 시작해 현재까지 580억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현 해남군 청사는 1968년 건축된 노후 건물로 2012년 건물안전진단 결과 D등급을 판정받아 신축을 추진했다.
    신청사 완공 후 철거하고 광장을 조성, 군민들의 소통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신청사는 2021년 하반기 완공 예정이다.
    chog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