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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주변 노점 사라진다…8월부터 '절대금지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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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주변 노점 사라진다…8월부터 '절대금지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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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화여대 주변 노점 사라진다…8월부터 '절대금지구역'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주변 노점상이 사라진다.
    서대문구는 이대 앞 노점상들을 신촌 박스퀘어에 입점시켜 확보한 이대 주변 보행로를 '노점 절대금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21일 밝혔다.
    7월까지는 안내·계도기간이며 8월 1일부터 시행한다.
    대상 구간은 이대 정문에서 이대 전철역 사이 동쪽 편 보도, 이대 정문에서 경의중앙선 신촌역 사이 양방향 보도, 경의중앙선 신촌역에서 신촌 자이엘라 사이 양방향 보도로 총 780m 거리다.
    이대 앞 노점은 1980년대부터 생겨났다고 전해진다. 많을 때는 80곳이 넘었고 지난해 신촌 박스퀘어가 생기기 전에는 45개 수준이었다.
    현재 이대 정문에서 이대 전철역 사이 서쪽 편 보도에는 노점들이 일부 남아 있다.
    구는 "물리력에 의한 강제철거는 지양하고 노점상들과 꾸준히 대화해 신촌 박스퀘어 입점을 설득할 것"이라고 밝혔다.
    j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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