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SK, 김광현 호투·정의윤 홈런 앞세워 KIA에 완승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SK, 김광현 호투·정의윤 홈런 앞세워 KIA에 완승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SK, 김광현 호투·정의윤 홈런 앞세워 KIA에 완승


    (광주=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SK 와이번스가 선발투수 김광현의 6이닝 1실점 호투와 정의윤의 3점 홈런포를 앞세워 KIA 타이거즈를 꺾고 KBO리그 선두 자리를 지켰다.
    SK는 19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IA와 원정경기에서 7-1로 이겼다.
    SK는 3회 초 상대 선발 조 윌랜드를 효과적으로 공략했다.
    선두 타자 김성현, 후속 타자 안상현의 연속 안타와 노수광의 몸에 맞는 공으로 만든 무사 만루에서 한동민이 중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이어 최정의 희생 플라이로 2-0으로 도망갔다.
    SK는 4회 말 추격을 허용했다. 김광현이 제구력 난조에 시달리며 이창진에게 볼넷, 김선빈에게 우전 안타를 내줘 1사 1, 2루에 몰렸다.
    이후 백용환에게 좌전 적시타를 허용해 첫 실점 했다.
    1점 차 승부에서 SK 타자들은 김광현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SK는 5회 초 최정의 우전 안타, 제이미 로맥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 2루에서 정의윤이 좌월 3점 홈런포를 쏘아 올려 5-1로 도망갔다.
    SK는 5회 말 1사 만루 위기에 놓였지만, 김광현이 대타 안치홍을 병살타로 처리하며 점수 차를 유지했다.
    9회 초엔 KIA의 바뀐 투수 김승범을 상대로 4안타를 몰아치며 2점을 더 달아나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정의윤은 홈런을 포함해 5타수 3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