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가 국내 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자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2019 해외 합법유통 지원을 위한 전문가 초청 특강'을 오는 26일 저작권위원회 서울사무소에서 연다.
중국 내 콘텐츠 유통 기업인 미구문화과기유한공사를 초청해 한국 콘텐츠 유통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중국 진출을 희망하거나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 1대 1 교류 상담 기회도 제공한다.
미구문화는 중국 최대 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이 모바일 콘텐츠 산업 확장을 위해 2015년 설립한 국영기업이다.
저작권위원회는 지난 4일 미구문화 자회사인 미구음악유한공사와 협력약정(MOU)을 하고, 미구음악이 운영하는 플랫폼과 앱(애플리케이션)에서 유통하는 한국 음악에 대해 저작권위원회의 권리인증을 받고 음원 리스트에 인증마크를 삽입하기로 했다.
자세한 사항은 저작권위원회 누리집(www.copyright.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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