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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 10명 중 6명 온라인 이성 만남에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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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 10명 중 6명 온라인 이성 만남에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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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혼남녀 10명 중 6명 온라인 이성 만남에 부정적"
    듀오, 미혼남녀 설문조사 결과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미혼남녀 10명 중 6명은 온라인을 통한 이성 만남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18일 미혼남녀 387명(남 183명·여 204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65.9%가 온라인을 통한 이성 만남에 부정적이라고 대답했다.
    성별로 살펴보면 여성(82.8%)이 남성(47.0%)보다 온라인 만남을 더 부정적으로 생각했다.
    온라인을 통한 이성 만남의 창구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35.9%로 가장 많았고, 커뮤니티(29.7%), 데이팅 앱(15.5%), 게임(12.4%) 등이 뒤를 이었다.
    온라인을 통한 이성 만남의 장점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응답자 39.5%가 '현실 관계에 비해 부담감이 적다'를 꼽았다. 이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생긴다'(27.9%), '관심사가 비슷한 이성을 찾을 수 있다'(23.5%) 순이었다.
    반면 응답자 39.8%는 '범죄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는 이유로 온라인 만남을 꺼린다고 답했다. '가벼운 만남이라는 인식이 있다'(25.6%), '상대방에 대한 왜곡된 이미지를 가질 수 있다'(12.9%) 등이 뒤를 이었다.

    viv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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