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까지 8천270억원 들여 공동주택 3천463세대 등 공급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대전시 동구는 천동3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대한 시행계획 인가 및 고시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주민 공람과 관련 부서 협의 등을 거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고시했다.
8천270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5년 말까지 천동 187-1번지 일원 16만2천945㎡에 공동주택 3천463세대, 준 주거용지 4천594㎡, 공공청사용지 1천192㎡를 공급하는 게 골자다.
2006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사업성 미비를 이유로 지연됐으나 구가 국토교통부와 LH 등을 설득해 2015년 사업재개 약속을 받았다.
지난해 7월에는 LH가 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계룡건설 컨소시엄과 사업시행 협약을 했다.
올해 1월에는 시 건축·경관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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