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493.81

  • 139.32
  • 2.60%
코스닥

1,117.99

  • 3.12
  • 0.28%
1/4

방탄소년단 팬 미팅 재입장용 팔찌 몰래 판 남성 적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방탄소년단 팬 미팅 재입장용 팔찌 몰래 판 남성 적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방탄소년단 팬 미팅 재입장용 팔찌 몰래 판 남성 적발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지난 15∼16일 부산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부산 팬 미팅 현장에서 재입장용 팔찌를 몰래 판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경찰청은 경범죄 처벌법 위반(암표 매매) 혐의로 A(71) 씨를 적발해 범칙금을 부과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16일 오후 5시께 부산 동래구 사직동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 주변에서 방탄소년단 팬 미팅 공연장 재입장용 팔찌를 일본인 여성 관광객에게 15만원에 팔았다가 경찰에 단속됐다.
    A 씨는 행사 주최 측에 9만9천원짜리 입장권과 신분증을 보여주고 본인 확인을 받고 나서 재입장용 팔찌를 받은 뒤 일본인 여성 관광객에게 15만원을 받고 팔았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일본인 여성 관광객은 재입장용 팔찌만 보여주고 팬 미팅 행사장에 들어가려다 입장권과 신분증이 없어 공연장에 들어가지는 못했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경찰은 A 씨가 어떤 방법으로 팬 미팅 입장권을 입수했는지는 따로 조사하지 않았다고 했다.
    경찰은 또 지난 7일 부산 아시아드 주 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 A 매치 경기 입장권을 정가보다 두배 높은 가격에 판 4명에게도 범칙금을 부과했다.
    osh998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