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다뉴브강 유람선 사고 실종자 아직 3명…수색 계속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다뉴브강 유람선 사고 실종자 아직 3명…수색 계속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다뉴브강 유람선 사고 실종자 아직 3명…수색 계속

    (부다페스트=연합뉴스) 이광철 특파원 =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사고의 실종자 3명을 찾는 수색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정부 합동신속대응팀은 15일(현지시간) 보트 3척과 구조대 12명이 사고지점인 머르기트 다리에서 하류로 30∼60km 지역을 중심으로 수색했고 16일에도 4척을 투입해 40∼60km 지역을 수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날 수색에서는 실종자를 찾지 못했다.
    11일 유람선 허블레아니호를 인양한 뒤 이튿날 사고현장으로부터 약 110㎞ 떨어진 지점에서 실종자 시신 1구를 수습했지만 사흘째 추가 발견 소식은 없다.
    지난달 29일 머르기트 다리 아래에서 대형 크루즈 바이킹 시긴에 들이받힌 뒤 침몰한 허블레아니호에는 한국인 33명과 헝가리인 선장, 승무원이 타고 있었다.
    이 사고로 한국인 관광객과 가이드 등 23명이 숨졌고, 3명은 실종 상태에 있다.
    헝가리인 선장과 승무원도 숨졌다.
    한편 허블레아니호 인양 후 사고지점인 머르기트 다리 아래로는 소형 유람선들의 통행이 재개됐다.



    minor@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