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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푸홀스, 두 팀에서 홈런 200개씩 친 6번째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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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푸홀스, 두 팀에서 홈런 200개씩 친 6번째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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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B 푸홀스, 두 팀에서 홈런 200개씩 친 6번째 타자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통산 홈런 순위 6위를 달리는 앨버트 푸홀스(39·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또 다른 홈런 진기록을 세웠다.
    푸홀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방문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3-0으로 앞선 5회 2사 3루에서 왼쪽 펜스를 훌쩍 넘어가는 투런 아치를 그렸다.
    이 홈런은 푸홀스가 에인절스 유니폼을 입고 때린 200번째 홈런이다.
    빅리그에서 통산 홈런 645개를 친 푸홀스는 12년간 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홈런 445개를 날리고, 2012년 이적한 에인절스에서 200개를 보탰다.
    MLB닷컴은 푸홀스가 서로 다른 두 팀에서 홈런 200개 이상을 친 역대 6번째 타자라고 소개했다.
    푸홀스보다 앞서 지미 폭스(필라델피아 302개·보스턴 222개), 마크 맥과이어(오클랜드 363개·세인트루이스 220개), 라파엘 팔메이로(텍사스 321개·볼티모어 223개), 켄 그리피 주니어(시애틀 417개·신시내티 210개), 매니 라미레스(보스턴 274개·클리블랜드 236개)가 이 기록에 이름을 올렸다.
    푸홀스는 또 아메리칸리그, 내셔널리그에서 각각 홈런 200개씩 친 7번째 선수가 됐다.
    cany99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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