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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원 또 동료 성추행 의혹…민주당 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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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원 또 동료 성추행 의혹…민주당 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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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구의원 또 동료 성추행 의혹…민주당 탈당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동료 성추행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출석정지 징계를 받았던 대전 중구의회 박찬근 의원이 다시 동료 의원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13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박 의원은 지난 5일 저녁 중구의 한 식당에서 동료 의원들과 식사 후 한 여성 의원 얼굴을 만진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그는 술을 마신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박 의원은 지난 11일 팩스로 "당에 누를 끼치고 싶지 않다"며 대전시당에 탈당계를 냈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이튿날인 12일 박 의원 탈당 관련 서류를 처리했다.
    연합뉴스는 박 의원 해명을 듣기 위해 전화 연락을 시도했으나 이뤄지지 않았다.
    박찬근 의원은 동료 의원에 대한 과도한 신체 접촉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기소 등을 이유로 올해 초 출석정지 60일 징계를 받은 바 있다.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과 관련해서는 지난달 1심에서 벌금 80만원과 추징금 378만원을 선고받았다.
    walde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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