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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곳곳서 15일 자정부터 '대∼한민국' 열띤 응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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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곳곳서 15일 자정부터 '대∼한민국' 열띤 응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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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곳곳서 15일 자정부터 '대∼한민국' 열띤 응원전
    청주체육관에 LED 스크린 설치, 김수녕양궁장·충주종합운동장은 HD 전광판 중계

    (충북=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오는 15일 자정 무렵부터 충북지역 곳곳에서 '젊은 태극전사' 응원전이 벌어진다.
    청주시는 청주시축구협회, 청주시체육회와 함께 청주체육관과 김수녕 양궁장에서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전 시민응원전을 벌인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결승전(16일 오전 1시) 중계에 앞서 15일 밤 11시 30분부터 청주체육관에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하고, 사전 공연과 각종 이벤트도 연다.
    김수녕 양궁장에서는 가로 18m, 세로 8m 크기의 HD 전광판으로 결승전을 시청할 수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우리나라가 FIFA 주관 남자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최초의 아시아 국가가 될 수 있도록 목청 높여 응원해 달라"고 말했다.



    충주시도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충주종합운동장에서 단체응원을 펼친다.
    종합운동장 전광판은 가로 27.6m, 세로 11.6m 크기의 LED 화면으로 선수들이 뛰는 모습을 선명한 화질로 즐길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jcpar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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